나는 제대로 살고 싶다.

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고 싶다.


아무리 원망하고 스스로를 파괴하던 내가 끝까지 쥘 건 그 기억들이니까.




NO ONE CARES

I SAID MY GOODBYES AND THIS IS MY SUNDOWN





by 하완 일기 2017. 5. 4. 0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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